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업종별 PG 업종이 아니라 서류와 시각이 하루를 가릅니다.

될지 말지를 정하는 심사, 하루를 가르는 개통 시각, 돈이 들어오는 날과 비용 칸까지. 업종 때문에 길고 비쌀 거라던 짐작을 개통 순서대로 풀어 두었습니다.

서류를 펼치고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두 사람 — 업종별 PG 업종이 아니라 서류와 시각이 하루를 가릅니다.
BESTPAY업종별 PG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될지 말지는 누가, 어떻게 정할까요?

    업종 때문에 심사가 겁나셨다면 이 편부터 읽어 보세요.

  2. 접수한 날 저녁 손님부터 받을 수 있을까요?

    개업일이나 행사일이 정해져 있다면 이 편이 도움이 됩니다.

  3. 업종이 달라도 입금일은 제가 고르나요?

    비용과 돈이 들어오는 날이 궁금하다면 읽어 보세요.

상담은 업종을 묻지 않고, 결론은 심사가 내려요

업종 때문에 망설이신 분들은 전화를 걸어 업종을 말하는 순간 결론이 날 거라 생각하시곤 합니다. 실제로는 두 단계가 따로 있습니다. 상담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받으며 장사가 돌아가는 모양을 듣는 자리이고, 가입이 되는지는 신청한 내용을 보고 심사가 정합니다.

그 사이에서 서류를 모으고 판매 화면의 빈칸을 채우는 일은 저희가 곁에서 거듭니다. 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 정산 받을 사업용 계좌 사진으로 시작하고, 접수 서류를 메우는 일은 저희 몫입니다.

심사 중에 보완 요청이 오면 업종 탓이라고 낙심하시기 쉽지만, 대개는 사진이 흐렸거나 환불 안내가 빠졌거나 판매 방식 설명이 실제와 조금 달랐던 경우입니다. 요청 문장을 그대로 전해 드리고 무엇을 채우면 되는지 함께 정리하니, 하루 안에 채울 수 있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거절된 경험이 있다면 들으신 이유를 그대로 알려 주세요. 이번 신청에서 무엇을 다르게 준비할지 같이 봅니다.

하루를 가르는 건 서류가 모이는 시각이에요

개통까지 일주일은 걸린다는 이야기도 업종 걱정과 함께 따라다닙니다. 실제로는 서류가 오전에 모이고 심사가 끝나면 빠르면 그날 결제가 열리고, 저녁 늦게 모이면 이튿날 오전에 여는 것이 보통입니다. 판매 방식을 한 번 더 살펴야 하는 날에는 접수 단계에서 미리 말씀드려 손님 맞을 계획을 바꾸실 수 있게 합니다.

달력에 동그라미 친 개업일이 있다면 통화 첫머리에 그 날짜를 꺼내 주세요. 서류를 받을 순서를 날짜에 맞춰 당겨 드립니다.

매장이라면 무선 단말기가 설치비와 배송비 없이 가게로 가고, 온라인이라면 쓰시는 플랫폼에 결제창을 연결하거나 결제 링크를 먼저 엽니다. 어느 쪽이든 개통하는 날 사장님 손으로 소액을 결제하고 되돌려 보는 연습으로 마무리합니다.

손님 앞에서 처음 누르는 긴장을 미리 덜어 두면 그날 저녁 장사가 한결 편합니다. 직원이 계산대를 본다면 직원분도 함께 해 보시길 권합니다.

비용은 칸을 나누고, 입금일은 사장님이 골라요

처음 문을 여는 칸인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업종과 상관없이 받지 않습니다. 장사 모양에 따라 달라질 여지가 있는 칸은 결제마다 떼는 몫과 입금 조건이며, 계약에 따라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이 붙는지도 함께 봅니다.

이 칸들은 서류를 살펴본 다음 문서에 숫자로 박아 두고, 통화 때 말씀드린 값을 그대로 씁니다. 도장을 찍기 전 한 줄씩 함께 읽으며 처음 보는 낱말은 풀어서 설명합니다.

카드 대금이 들어오는 날은 업종이 아니라 사장님이 정합니다. 결제한 그날 받는 당일정산과 하루 뒤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재료나 물건값이 나가는 날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대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오고, 매장과 온라인을 함께 쓰셔도 통장은 하나로 모입니다.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에는 저희도 금액이 맞는지 같이 들여다봅니다.

업종별 PG 개통까지,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상담에서 업종을 말하면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나나요?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상담은 장사 모양을 듣고 준비를 거드는 단계이고, 결론은 심사가 따로 내립니다.

상담에서는 판매 방식과 객단가, 환불 흐름을 듣고 심사에서 짚일 만한 대목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판매 화면에 사업자 정보가 빠져 있거나 환불 기준이 말로만 정해져 있다면 신청하기 전에 함께 채워 두는 식입니다. 이렇게 준비한 뒤 신청하면 다시 서류를 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결과는 미리 약속드리지 않지만, 업종 이름만으로 판가름 나는 단계는 없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통화 첫마디에서 업종을 말씀하시는 것을 겁내지 않으셔도 되고, 다른 곳에서 들은 거절 이유가 있다면 함께 알려 주세요.

서류는 직접 들고 가야 하나요?

어디로 가져오실 일은 없어요. 계산대 옆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문자나 카카오톡에 올려 주시면 그걸로 접수가 시작됩니다.

기본은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 정산 받을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정보입니다. 업종이나 판매 방식에 따라 인허가 증빙이나 판매 화면 주소를 함께 여쭐 수 있는데, 무엇이 더 필요한지는 상담을 마친 뒤 한 번에 모아 알려 드립니다. 사진은 평평한 곳에서 밝게, 네 귀퉁이가 다 나오게 찍어 주시면 다시 받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접수 서류를 채우는 일은 저희가 이어서 맡으니 사장님은 장사를 보시다 손님이 뜸한 틈에 사진만 보내 주시면 됩니다. 오전에 보내 주시면 그날 개통할 여유가 커집니다.

보완 요청을 받으면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처음부터 다시 하실 일은 드뭅니다. 대개 빠진 한두 가지를 채워 이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흐린 서류 사진을 다시 보내거나, 판매 화면에 환불 안내를 넣거나, 판매 방식 설명을 실제에 맞게 고치는 식입니다. 요청이 오면 그 문장을 그대로 전해 드리고 무엇을 하면 되는지 함께 정리하니, 대부분 하루 안에 채울 수 있습니다. 다시 살피는 데 시간이 걸려 개통이 하루 이틀 밀릴 것 같으면 미리 알려 드려 손님 맞을 계획을 바꾸실 수 있게 합니다. 채운 뒤에는 무엇을 고쳤는지 정리해 드려 다음에도 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돕습니다. 요청 문장을 함께 읽고 나면 생각보다 작은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통을 그날 하려면 무엇을 서둘러야 하나요?

가장 큰 차이는 서류 사진을 오전에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 몇 시간이 날짜를 바꾸는 일이 많습니다.

서류가 오전에 다 모이고 심사가 끝나면 오후에 단말기를 보내거나 결제창을 붙여 그날 저녁 손님부터 받으시는 흐름이 가능합니다. 매장이라면 계산대 옆 콘센트와 기기를 둘 자리를, 온라인이라면 판매 화면의 사업자 정보와 환불 안내를 미리 갖춰 두시면 개통이 더 빨리 끝납니다. 판매 방식을 한 번 더 살펴야 하는 날에는 다음 날로 넘어갈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바로 말씀드립니다. 꼭 그날 열어야 하는 사정이 있다면 상담 첫마디에 알려 주세요. 필요한 서류를 먼저 받는 순서로 당겨 드립니다.

개통하는 날 사장님이 꼭 자리에 있어야 하나요?

가능하면 계셔 주시길 권합니다. 시험 결제를 사장님 손으로 한 번 해 보시는 것이 개통의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단말기가 도착하면 전원과 통신을 확인한 뒤 사장님 카드로 천 원쯤 결제하고 바로 취소해 보며 영수증과 관리 화면 기록을 확인합니다. 온라인이라면 손님처럼 주문서를 끝까지 넘겨 결제하고 취소해 보는 것이 같은 일입니다. 한 번 해 보시면 손님 앞에서 처음 누를 때의 긴장이 훨씬 줄어듭니다. 사장님이 바쁘시면 계산대를 맡는 직원분이 대신 하셔도 되지만, 나중에라도 사장님이 한 번은 직접 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설정이 막히면 전화로 화면을 함께 보며 마무리해 드립니다.

가입비가 0원이면 다른 비용이 숨어 있지 않나요?

그 걱정을 덜어 드리려고 처음 칸과 장사하며 나가는 칸을 한 장에 함께 펼쳐 보여 드립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처음 문을 여는 칸이고 업종과 상관없이 받지 않습니다. 결제 수수료와 정산 조건, 계약에 따라 붙을 수 있는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은 장사하며 나가는 칸이며, 이 칸들은 무료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심사를 거친 뒤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확정하고, 상담에서 말씀드린 숫자를 그대로 옮깁니다. 서명 전에 한 줄씩 같이 읽어 보시고, 다른 곳 견적서가 있으면 같은 칸으로 나란히 놓아 비교해 보세요. 숫자를 다 보신 뒤에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입금일은 개통한 뒤에도 바꿀 수 있나요?

네, 한 번 정했다고 끝까지 묶이지는 않아요. 장사 흐름이 바뀌면 연락 주시는 대로 다시 맞춰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재료나 물건값이 나가는 날을 듣고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맞는 쪽을 함께 고르고, 고르신 쪽은 계약서 정산 칸에 적어 둡니다. 장사를 해 보시니 돈이 나가는 요일이 달라졌거나, 매출 규모가 바뀌어 하루 묵혀 받아도 괜찮아졌다면 연락 주세요. 바꾸는 시점에 정산일이 끼면 어느 날 어떤 금액이 들어오는지 미리 말씀드려 헷갈리지 않게 합니다. 대금은 어느 쪽을 고르셔도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은행이 쉬는 날이 이어지면 입금이 다음 영업일로 밀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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