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업종별 PG 업종 걱정은 묻는 순간부터 작아집니다.

우리 업종은 비싸고 오래 걸릴 거라는 생각은 대개 직접 들은 답이 아니었습니다. 지레짐작을 풀고, 상담에서 실제로 무엇을 묻는지, 금액과 환불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차례로 모았습니다.

노트북 화면을 가리키며 계약을 설명하는 두 사람 — 업종별 PG 업종 걱정은 묻는 순간부터 작아집니다.
BESTPAY업종별 PG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우리 업종은 비쌀 거라는 생각, 어디서 왔을까요?

    들은 말 때문에 미뤄 오셨다면 이 편부터 읽어 보세요.

  2. 업종 이름보다 먼저 판매 방식을 묻는 까닭은요?

    어떤 결제 도구가 맞을지 궁금하다면 이 편이 도움이 됩니다.

  3. 한 번에 큰돈을 받거나 환불이 잦아도 될까요?

    금액이나 환불 때문에 말 꺼내기 망설였다면 읽어 보세요.

들은 말과 우리 가게 사정은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업종 때문에 몇 해씩 현금과 계좌이체만 받아 오신 분들께 이유를 여쭤보면, 직접 물어본 적은 없고 같은 업종 지인이 거절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답이 가장 많습니다. 그 지인이 언제, 어떤 판매 방식으로 신청했는지까지 알고 나면 사장님 가게와 사정이 꽤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

거절된 경험은 글과 말로 남기 쉽고, 별일 없이 쓰고 있는 가게는 조용하다는 점도 떠올려 보세요. 몇 해 전 다른 업체에서 겪은 일이 업종 전체의 이야기처럼 전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어보지 않은 채 접어 둔 시간만큼 카드를 내밀던 손님을 돌려보낸 날이 쌓였을 수도 있습니다.

비쌀 거라는 짐작도 칸을 나누면 달라집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를 업종과 상관없이 받지 않으니 처음 문을 여는 칸은 비어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결제 수수료와 정산 조건이고, 이 부분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로 정합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이 계약에 따라 붙는지도 서명 전에 숫자로 확인해 드립니다. 다른 곳 견적서가 있으면 같은 칸으로 나눠 읽어 드리니, 업종 탓이라던 금액이 실제로 어느 칸에 있었는지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업종 칸보다 손님을 만나는 자리부터 들어요

업종 칸에 같은 이름이 적혀도 손님과 마주치는 곳이 계산대인지, 손님 댁 현관인지, 휴대폰 화면 너머인지에 따라 쓰기 편한 결제 도구는 갈라집니다. 그래서 상담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받되, 이야기의 중심은 업종 이름이 아니라 장사가 돌아가는 모양에 둡니다.

가입이 되는지는 심사가 정하지만, 그 모양을 또렷하게 보여 드리는 일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꽃 장사라도 매장에서 다발을 건네는 가게와 행사 장식을 미리 예약받는 가게는 결제 쪽 사정이 다릅니다.

판매 방식이 섞여 있어도 괜찮습니다. 매출이 큰 쪽이나 카드를 못 받아 가장 아쉬운 쪽부터 열고 나머지는 같은 계약 안에서 이어서 더하면 됩니다. 정리된 말이 아니어도 되니 지난주 손님 두세 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 장면에서 맞는 도구가 대부분 정해집니다.

여러 도구를 함께 쓰셔도 대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하나로 모입니다.

금액과 환불 흐름은 숨길 일이 아니라 정리할 일이에요

한 번에 큰돈을 받는 장사나 몇 달 치를 먼저 받는 업종은 비쌀 거라며 미리 접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상담에서 더 오래 이야기하는 것은 돈을 받은 날과 건네는 날 사이의 간격, 그리고 중간에 그만두는 손님에게 어떻게 돌려드리는지입니다.

이 흐름이 정리돼 있으면 심사에서 묻는 내용에도 답하기 수월해집니다. 계약금과 잔금을 나눠 받는다면 계약금은 결제 링크로, 잔금은 현장 단말기로 받는 식으로 맞출 수도 있습니다.

환불 기준이 말로만 정해져 있다면 지금 손님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계신지 그대로 들려주세요. 손님이 읽을 수 있는 짧은 문장으로 함께 다듬어 판매 화면이나 신청서에 넣어 드립니다. 기준이 분명하면 손님과 얼굴 붉힐 일도 줄고, 사장님도 덜 미안해지십니다.

소액 결제가 잦은 가게라면 계산대에서 생기는 취소와 재결제를 개통하는 날 미리 손에 익혀 두시길 권합니다.

업종별 PG 업종 상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업종 이야기만 듣고 상담이 끝나 버리지는 않나요?

끝나지 않습니다. 저희는 업종 이름을 들은 뒤에도 판매 모양부터 이어서 여쭙습니다.

손님을 어디서 만나시는지, 한 번에 얼마쯤 받으시는지, 돈을 받은 뒤 무엇을 언제 건네시는지, 취소는 어떻게 돌려드리시는지를 들으면 맞는 결제 도구와 심사에 낼 내용이 함께 정해집니다. 업종을 먼저 알려 주시면 그 업종에서 자주 짚이는 대목을 미리 말씀드릴 수 있어 이야기가 오히려 빨라지기도 합니다. 결과는 심사가 정하므로 미리 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지만, 업종 이름 하나로 문을 닫지는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짧게 끊긴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때 들은 말을 그대로 알려 주세요. 무엇을 채우면 좋을지 같이 봅니다.

지인 업종이 거절됐다는데 저도 같은 결과일까요?

지인의 결과가 그대로 옮겨 오지는 않습니다. 심사는 그때 신청한 내용을 따로 보고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언제 신청했는지, 매장 판매였는지 온라인 판매였는지, 환불 기준이 정리돼 있었는지에 따라 사정이 꽤 다릅니다. 지인이 들은 거절 이유를 아신다면 함께 알려 주세요. 사장님 가게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짚어 보고, 이번에 준비할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들은 이야기만으로 접어 두시기엔 아까운 경우가 많고, 확인해 보는 데 드는 돈도 없습니다. 상담에서는 판매 방식과 객단가, 환불 흐름을 처음부터 다시 듣고 심사에 낼 내용을 그 흐름에 맞춰 꾸립니다.

업종 때문에 처음 드는 비용이 커지지는 않나요?

업종이 첫 비용을 키우지는 않아요. 가입하고 열고 놓는 데 드는 세 칸은 어떤 장사든 비어 있고, 기기를 부치는 택배비도 따로 받지 않습니다.

업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은 장사하며 나가는 결제 수수료와 정산 조건입니다. 이 부분은 신청 내용을 검토하고 심사를 거친 뒤 계약서로 정하며, 상담에서 말씀드린 숫자를 계약서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연관리비나 보증보험이 계약에 따라 붙는지도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업종 때문에 비용이 올라간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그 견적서를 보여 주세요. 어느 칸에서 나온 금액인지 나눠서 설명해 드리면 비교가 한결 쉬워집니다. 처음 드는 돈이 없으니 일찍 물어보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판매 방식이 여러 가지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괜찮을까요?

네, 뒤섞인 채로 꺼내 주셔도 됩니다. 매장 몫과 택배 몫, 출장 몫을 나누는 일은 통화하면서 저희가 맡을게요.

매장을 하면서 택배로도 보내시거나, 출장 일을 하면서 블로그로 예약을 받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럴 때는 지금 매출이 큰 쪽이나 카드를 못 받아 가장 아쉬운 쪽부터 열고, 나머지는 같은 계약 안에서 이어서 더하면 됩니다. 각 판매 방식에서 대략 얼마를 받으시는지, 환불은 어떻게 하시는지를 나눠 여쭤 두면 심사에 낼 내용도 분명해집니다. 대답이 막히시면 지난주 손님 몇 분이 어떻게 결제하셨는지만 들려주셔도 충분합니다. 여러 도구를 쓰셔도 대금은 같은 계좌로 모입니다. 나중에 한쪽 매출이 커지면 그때 조건을 다시 짚어 보셔도 됩니다.

객단가가 크면 상담에서 무엇을 더 물어보시나요?

금액 자체보다 돈을 받은 뒤 건네기까지의 간격을 조금 더 자세히 여쭙습니다.

주문 제작이나 장기 수강처럼 금액이 크고 간격이 긴 장사는 중간에 그만두는 손님에게 어떻게 돌려드리는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됩니다. 계약금과 잔금을 나눠 받으신다면 각각 언제 얼마를 받는지도 여쭙고, 계약금은 결제 링크로, 잔금은 현장 단말기로 받는 식으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환불 기준이 글로 정리돼 있으면 심사에서 묻는 내용에 답하기도 쉬워지니, 아직 말로만 정해 두셨다면 함께 문장으로 다듬어 드립니다. 열 수 있는지와 조건은 심사를 거쳐 정해지고, 정해진 숫자는 계약서에 적습니다. 간격이 길수록 진행 상황을 손님께 한두 번 알려 드리는 습관도 함께 권해 드립니다.

환불이 잦은 업종이면 상담 때 불리하게 보지 않나요?

환불이 있다는 사실보다 어떤 기준으로 돌려드리는지가 정해져 있느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머릿속 기준은 그날 기분이나 손님 말투에 따라 조금씩 흔들리기 마련이라, 같은 일을 두고 손님마다 답이 달라지면 다툼이 생깁니다. 언제까지 취소하면 전액을 돌려드리는지, 그 뒤에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이미 쓴 부분은 어떻게 빼는지를 짧게 적어 손님 눈에 띄는 곳에 두면 이런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지금 손님에게 어떻게 돌려드리고 계신지 그대로 들려주시면 판매 화면이나 영수증에 넣을 문장으로 함께 다듬어 드립니다. 감추기보다 드러내 두는 편이 사장님께도 손님께도 편합니다. 정리된 문장은 오래 두고 쓰실 수 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 꼭 가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듣기만 하고 돌아서셔도 됩니다. 이 통화는 판단할 재료를 챙겨 가시도록 마련했고, 서명과는 거리가 멉니다.

업종 걱정으로 미뤄 오신 분일수록 비용과 시간이 실제로 어떤지 먼저 알고 싶어 하십니다. 상담에서는 처음 드는 돈과 장사하며 나가는 돈을 나눠 설명하고, 개통까지 무엇이 필요한지, 판매 방식에 맞는 결제 도구는 무엇인지 말씀드립니다. 그 내용을 들고 다른 곳 조건과 비교해 보셔도 좋습니다. 마음을 정하시면 그때 서류를 받아 접수를 이어 가고, 정한 요율과 정산일은 계약서에 적어 둡니다. 나중에 다시 연락 주셔도 지난번 이야기를 이어서 볼 수 있게 챙겨 두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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